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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은 거미


코로나와 더위를 피해찾은 한적한시골 도로가드레일에서도 거미는 있었다
유난히도 X자 정자세로 바르게 있는 거미
그리고 일반적인거미줄에 X자 모양의 거미줄 모양이 익숙한것 같으면서도 왠지 낯설었다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정말 모르는것도 많고 그동안 익숙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익숙지않은것들의 투성이라는게 새삼스럽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예전의 익숙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래본다
모두들 이 코로나의 위기와폭염 잘 이겨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