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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가지러...
즐거운 토욜 보내고 계신가요?!

전... 요즘 술을 자주 마시는 거 같아요.... 보통 일년에 몇번 안마시는데 올해는 참...

저번 달에 말씀드렸던 관리자분의 퇴임식이 다음 주인데...결국 취소되고 간소하게 처리할 거 같아요~

그래서 어제 소수정예로 한 잔... 이건 나중에 말씀드리고, 갑자기 잡힌 약속이다보니 차를 두고 왔어요...
그래서 걷기로 했습니다. 두 시간 조금 안걸리는걸로 나오는 듯~
날씨도 좋고 덜 더우니(?) 물 하나 챙기고 용감하게 나섰어요~
루트가 번화가를 지나는...ㅎㅎ
그래도 가는 내내 즐겁네요~
풍광도 좋고,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몸에 나쁜 것도 싹~ 빠져나가는 느낌?! ㅎㅎㅎ
좀만 더 가면 됩니다. 응원해주세요~

혹시 울산분들, 길 가시다 통통하고 작은 남자가 쓰러져있으면 물 좀 뿌려주세요 ㅎㅎㅎ;;;

그럼 이따 뵐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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