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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우승한 마장면🍜 출시되자마자 먹어본 후기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너네 편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 아니?
사실 난 안 봐서 잘 모르지만 대충 들어보니까 출연진들이 메뉴를 개발해서 경연하는데 우승하면 그 음식이 바로 다음 날 편의점에 출시되는 포맷이래

그리고 어제 우승한게 이경규가 만든 마장면❗️

꼬꼬면도 그렇고 이경규 아저씨가 약간 요리에 재능이 있는듯

암튼 그래서 오늘부터 씨유에서 마장면을 팔더라구

나는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는거 좋아해서 하나 사왔어><
가격은 3200원이었고 편의점 아주머니 얘기 들어보니까 한 점포당 4개씩 들어왔대

사실 나는 땅콩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별 기대 없었는데 갑자기 나의 소녀시대에서 왕대륙이 맛있게 먹던 모습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갑자기 두근두근함;
종이 밑에 젓가락이랑 소스가 들어있당

암튼 뚜껑 열고 전자레인지에 40초 돌린 다음에 소스 넣고 비벼봤어!

근데 조리법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소스가 불닭처럼 주르륵 흐르는게 아니라 무슨 도토리묵 마냥 뭉쳐 있어가지고 넘 비비기 힘들었음ㅠㅠ
암튼 비빈 후의 모습! 저 초록색은 면 위에 올려져있던 오이야

처음부터 이 양은 아니고 사실 좀 먹다가 찍음ㅎ

왜냐면 일단 한 입만 맛보고 사진 찍으려 했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서 한 입 더 먹고 더 먹고 하다 이렇게 됐어

후기를 말하자면 음,, 이게 뭐지,,?

일단 면이 두꺼워서 그런지 뚝뚝 끊기고 소스가 너무 달아서 물려 약간 땅콩잼에 덜 익은 중국 당면을 비벼먹는 것 같은 느낌?

ㄹㅇ 생소한 맛이었고 내 스타일은 아닌걸로,,^^

그래도 사람 입맛은 다 다르고 내가 원래 땅콩을 안 좋아하는 것도 있으니까 궁금한 사람들은 사먹어봐ㅎㅎ

(근데 난 반 먹고 버림)
그럼 펭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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