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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롱패딩 2장에 27만9천9백원에 산 후기!!
일단 나는 디스커버리 레스터g를 사기 위해 사이즈 확인차 근처 쇼핑센터에 가게 됐어! 근데 평소에 흰색 롱패딩 저렴한 걸 사고 싶었음 흰색은 때가 잘타서 비싼 거 사기는 부담되가지고 그래서 돌아보던 중 그냥 구경하러 탑텐에 들어가게 됐는데 지금 롱패딩을 두장에 27만 9천9백원에 판다는거야?? 원가가 27만 9천9백원이고 한장만 사면 15만 9천9백원이래!

그래서 애인이랑 커플템할까 싶어서 스윽 입어봤음
이건 95착샷! 내가 키가 166~7인데 난 평소에 롱패딩이 제발 길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어 한 종아리 반까지 오는 걸 원했거든 길이가 짧으면 종아리가 너무 시려워서ㅠ 근데 95는 품도 너무 딱 맞고 길이도 무릎 바로 밑까지 와서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
그래서 100을 입어봤는데 품이 좀 넉넉해서 한겨울에 껴입기도 괜찮을 것 같고 기장도 딱 종아리반까지 오더라!

그래서 바로 100 두장을 사버렸다!!

(디스커버리 패딩까지 오늘 약 64만원 지출 ㅅㅂ)

패딩 재질도 완전 부들부들하고 구스라서 가벼워

근데 두개들고 버스타고 오느라 ㄹㅇ 죽는줄•••
이건 패딩 등판에 써있는 영어입니다

OVER-ADDICTED라고 써있음
왼쪽 팔부분에 있는 패치
이건 다 잠궜을 때 모습
아 그리고 살 때는 몰랐는데 저기 지퍼 보여? 중간까지밖에 없더라 물론 똑딱이 단추는 있어서 바람을 어느정도 막아줄 수는 있어
손목은 짱짱해보이지는 않아... 처음부터 뭔가 흐물거리는 느낌
택에 이렇게 리페어 키트까지 붙어있고!

아 그리고 사은품으로 발열 내의 한장 주더라👍

암튼 난 되게 만족했어!! 예상에 없는 지출이었지만 싼 가격에 득템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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