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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너무 재밌는 나...?
안녕하세요 입사 3년차인 28살 여자입니다 ㅎㅎ 

저는 회사 생활이 진짜 즐거워요.....
직무도 적성에 맞고, 사람들도 괜찮고, 업무 강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개인 여가 시간도 많이 보장되고 여러 조건이 다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하는 일이 재밌고, 이 분야에 욕심이 나서 이것저것 알아서 더 해보려고 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다보니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있고요.

한 번도 회사 가기 싫었던 날이 없어요.

그리고 나중에 승진해서 이 부서 담당이 되면 제가 해보고싶은 사업도 많고요.

일에 대해 욕심이 많아요. 

사실 제 주변 친구들은 매일 매일 힘들어 하거든요.

가장 친한 친구들이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다니고,

은행 다니고 하는데 간판에 비해 너무 힘들다고,

이렇게 사는게 사는 건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엄청 큰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 들으면 알만한 회사여요.

돈도 많이 받진 않아요 이제 3년찬데 세후 250요..

그치만 일이 재밌고 행복해서 돈 적다는 걸로 불만가져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돈은 친구들이 훨씬 잘 벌지만, 부럽지가 않아요.

제가 하루하루 기쁘게 일하고 있다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친한 친구들은 워낙 힘들어하니까,

나는 회사일이 재밌다, 행복하다 이야기 하기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써봐요.

저같은 분 없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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