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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물든 아침고요수목원^.^
수능 전날이었던 13일 수요일,
더 추워지기 지기 전에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단풍구경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아이와 단 둘이 떠난 여행이었는데
아이와 단 둘이라 많이 걱정되어 머뭇거렸던게 무색해질 정도로
가지 않았다면 후회할뻔 했어요 ^.^
신랑 직장 때문에 내내 해외에 장기체류 중이었다가 올해 5월에 한국에 들어와 정말 오랜만에 보는 단풍인데 그동안은 잊고 있었던 한국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된 여행이었어요!
비록 무척 추웠고 비가 내려 우산쓰고 다녀야 했지만 비가 오는 모습도 무척이나 운치있었던 아침고요수목원.
어릴 때엔 어른들이 왜 그리 단풍구경을 다니나 싶었는데, 나이가 드는지(.....😭😭😭😭) 요즘들어 단풍이 그리 이뻐보일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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