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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딸램을 위한 식사..유산슬~~~
사랑🐶앵두🐦맘 인사드립니다..
울집 큰딸램은 머가 맨날 바쁜지..
몇달만에 집에 있는 느낌이네여..
맨날 야근에 출장에...근다고 월급이 겁나많은것도
아니고 아직도 교수님들하고 논문준비로 맨날
"바빠..바빠.."만 외치고 댕기는 큰딸..
오늘은 병원 정기점진때문에 어렵게 월차를
냈내요..고2때 스트레스로 난소가 꼬여서..
수술을 받으면서 양쪽 난소를 2.30% 절게했거든요.
올만에 집에 있는 큰딸..
"뚱아 점심때 머 먹고 싶어?"
"암거나..."
"그럼 감바스 해줄까"..남편도 꼬실겸..겸사겸사..
"아니..밥..." 밥이라...
"그럼 유산슬덮밥해줄께"
"엄마 그런것도 할줄알아??"
"야! 너 나 무시하냐...나도 할줄알아..쌤도 있엉..나!!"
"웬 쌤..엄마 학원다녀??"
"시끄럽고..먹기나 해...니가 울 쌤을 아냐..모르지."

근대여..미리 고백하지만..
저...손도 크고....배...도 커요...
흉보기 있다.....없습니다!!
음식은 자고로 양념과 재료가 풍부해야...맛이
있어요..이런 신조때매...항상 음식을 많이 해서.
가끔 혼난다는..

양송이..표고보섯..팽이버섯...썰어서 준비..

아...새우...작은싸이즈가 떨어져서...있는대로.
큰싸이즈로..

참 울샘이(맛쟁이님) 고기엔 전분가루로..
조물조물하라고 해서 밑간 살짝하고 전분가루
넣어서 조물조물....
재료 준비끝~~

고기넣고..달달달~~~해물넣고 달달달~~

부글부글...
양념을 넣어줍니다..
간장..굴소스..후추....넣고..전분물로 농도 맞추기..

불앞이라...등짝에 땀이..
어제 고추뽑고..따고 하는라고 아픈허리 더 아픈대.
에고..허리야 소리가 절로 나오네여.
남편 들어와서 맛있는 냄새난다고 좋다하는대..
어휴...내 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