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읽음
"사랑스러운 사람" '김수미子' 정명호♥서효림, 1월 결혼+임신 '겹경사'→축하 물결
본문듣기 설정

19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가 대표로 있는 나팔꽃 F&B와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는 공동으로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이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이날 결혼식은 정명호 대표와 서효림의 의사에 따라 양가 가족들,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한다.
김수미의 아들이자 서효림의 연인인 정명호 대표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 그룹'의 계열사인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서효림 측은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김수미와 서효림은 한 가족이 된다. 서효림은 예비 시어머니인 김수미와 지난 2017년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현재 방송 중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지난달 23일 스포츠조선의 단독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축하를 받았다. 당시 서효림 측은 "두 사람이 알고 지낸 건 2년 정도 됐는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9살 연상인 김수미의 아들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서효림은 20일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서효림이 첫 만남부터 결혼 까지 직접 전할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쏠렸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