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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두 수산시장의 갈치풍어
지난 일주일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중부지방은
물난리로 곤혹을 치르는데
제주도는 그야말로
폭염이었습니다.
미안한 마음 컸습니다만
기 예정되어졌던
일정인지라
그대로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부산에서 밤새워 배를 달려
제주시에 내려
혹시 아침 먹을 곳이 없나
찾고있는데
서부두수산시장이 파시가 열렸더군요.

그날따라 갈치가 엄청나게 잡혀
가격도 많이 내렸더군요.

그런데 그런 것에 문외한이던 우리는
생물이다보니 갖고 다니기 어려우니
마지막 날에 사서 가기로 했는데
막상 마지막 날 가보니
형편없는 수량에
가격은 엄청 뛰어 있더군요.

상인이 하시는 말씀
그런 일은 어쩌다 한번 오는 것이고
지금이 정상적인 상황이다고
하시더군요.
아쉽 ㅋ

그러나 갈치의 비늘이 투명하게
아름다운 것은
처음 보는 우리는
생전처음 신기한 경험으로
탄성을 질렀답니다.

싱싱한 갈치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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