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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자리옮겼네요..
왜 하필 내가 다닐때..
저희 사무실이 크긴커요~~
여태 오너와 제가 큰사무실을 둘이 썼죠..
몇달전에 사무실 반쪽을임대를 하기로했어요..
문제는 묵은 서류와 묵은짐들 오너는 본인집 짐들도 저희창고에 책도 무지많고 반쪽을 다 치워야하는데...
결론은 사람 1도 안쓰고 관리소장님이 조금 도와주시고 둘이 했네요
이더운 여름 장마철이라고 에어컨도 안나오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범벅인데 오너는 정리하는내내 런닝만입고 돌아다니고.. 넘 얘기하고싶었는데 나이가 아빠뻘이라 그냥 제눈만 버렸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제자리 옮기다고 하는판에 일도 못하고 밥도못먹고 막노동을..결국 제가 2시에 소심함 폭팔을 했네요~
배고파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밥먹고오겠다고 나왔어요~
정말 넘 들어가기 싫었지만 제자리니까요..네 후딱먹고 마무리하고 퇴근했네요~~
요즘은 제가 사무직인지 의심스럽네요~
제발 빨리 끝났음 좋겠어요~
그나마 제자리 아무도 눈치보지않아도 되는 자리라서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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