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57 읽음
'환갑' 숀 펜, 32세 연하 여자친구와 3번째 결혼
더팩트
2
할리우드 배우 숀 펜(왼쪽)이 32살 연하 배우 레일라 조지(오른쪽)과 결혼했다. /레일라 조지 인스타그램 캡쳐
[더팩트 | 이한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숀 펜(60)이 32살 연하의 연인인 배우 레일라 조지(28)와 결혼했다.

미국 매체 저스트 자레드는 숀 펜이 레일라 조지와 결혼했다고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저스트 자레드에 따르면 숀 펜의 결혼 소식은 레일라 조지의 친구이자 영화 제작자 마이크 메다보이의 아내인 아이리나 메다보이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리나 메다보이가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아이리나 메다보이는 해당 글에서 "숀 펜은 마이크에게 아들 같은 존재다", "그가 레일라 조지와 겨혼에서 기쁘다", "가족이 돼줘서 고맙다", "진정한 사랑과 더 행복하길"이라고 쓰며 숀 펜과 레일라 조지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러나 아이리나 메다보이의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숀 펜과 라일라 조지는 지난 2016년 교제하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레일라 조지의 나이가 숀 펜의 딸 딜런보다 1살 어렸기 때문이다. 또 레일라 조지가 '뉴욕 특수수사대'에 출연한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딸로 알려졌으나 숀 펜과는 1살 차이가 나면서 나이 차를 극복한 열애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아이 엠 샘', '배드 보이즈' 등 대표작에서 열연을 펼치면서 헐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알려져 있는 숀 펜은 지난 1985년 세기의 디바 마돈나와 결혼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숀 펜은 마돈나와 결혼 후 4년 뒤 이혼했고, 1996년에는 배우 로빈 라이트와 결혼했다가 다시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 샤를리즈 테론 등 할리우드 톱 여배우들과 교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이번 레일라 조지와 결혼을 통해 3번째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2kuns@tf.co.kr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