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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VS 비빔국수 고민하지 말고 둘다 만들어 먹어 보아요~😋😊
서울에도 장마여파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남아 있는 소면이 있고, 시들어 가는 야채들도
있어 모처럼 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애초에 비도 오고해서 잔치국수 만들어 먹어야지
했는데 짜장면, 짬뽕처럼 비빔국수도 먹고 싶어서
골뱅이와 야채 듬뿍 넣어 만들어 봤네요~

잔치국수의 육수는 갑자기 만드는 거라 표고버섯
말려 놓은 것이 있어 사용했고 ,굴러다니는 다시마
조금, 다시 멸치 조금 넣어 국간장으로 간을 했어요.

야채는 국수가 두가지이기에 일부는 생야채, 일부는
기름에 볶아 익혔어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긴 했지만, 잔치/ 비빔국수를
함께 먹을 수 있어 행복(?!) 했어요.

다만 배가 너무 불러서 한달간은 국수 생각은
안날 듯 하네요 ㅋㅋㅋ

캐피님들도 8월의 첫날 소확행 하시며
즐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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