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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 1,200년 전, 넷플릭스가 초대 위쳐 드라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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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위쳐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이 공개됐다 (사진: 드라마 위쳐 공식 트위터 갈무리)
넷플릭스는 드라마 위쳐 흥행을 이어가고자 드라마 시즌 2와 애니메이션을 준비 중이다. 이 라인업에 위쳐들의 근원을 다룬 6부작 드라마가 더해진다.

넷플릭스는 지난 27일, 드라마 위쳐 공식 트위터를 통해 초대 위쳐 이야기를 담은 6부작 드라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을 공개했다. 이 드라마의 시간적 배경은 소설 및 게임보다 1,200년을 거슬러 올라가며, 위쳐 시즌 1 총괄인 로렌 히스릭(Lauren Hissrich)과 각본가 데클란 드 바라(Declan de Barra)가 제작한다.

위쳐는 위쳐 시리즈의 핵심 세력이다. 위쳐들은 특수한 훈련과 시술을 거쳐 강인한 육체, 뛰어난 무예, 괴물에 대한 방대한 지식, 간단한 마법 등을 습득한다. 이 같은 능력을 바탕으로 보통 인간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괴물을 보수를 받고 처치해준다.

이번에 공개된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은 엘프와 괴물, 그리고 인간이 잡거하게 된 ‘천구의 결합’이란 사건 이후 초대 위쳐가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를 다룬다. 배경 설정으로만 존재했던 내용인 만큼 소설 원작자 안제이 사프콥스키가 감수로 제작에 참여한다.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의 방영 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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