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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었다가 '독' 되는 영양제 궁합 8가지
비타민 C는 기본이고,
온갖 종류의 영양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에도 안 맞는 궁합이 있듯이
영양제를 잘못 먹으면
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독이 될 수도 있다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1. 비타민C + 감기약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C.

벤조산나트륨이 비타민C를 만나면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작다고는 하지만
따로 먹는 것이 좋겠죠?
2. 유산균 + 항생제
장 건강을 책임지는 유산균도
요즘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면
유산균을 함께 먹으면 안 됩니다.
항생제가 유산균까지 사멸시켜
효과를 줄일 수 있죠.
3. 비타민A + 루테인
종일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이나
책을 들여다보는 수험생들은
눈 건강도 큰 고민일 텐데요.

출처 : gettyimagesbank
그렇다고 눈 영양제인
비타민A와 루테인을 모두 먹었다가는
두통이나 구토같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루테인은 비타민A의 한 종류로
과잉섭취가 될 수 있죠.
4. 철분 + 칼슘
빈혈 예방에 좋은
철분을 먹을 때도
신중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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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철분은 칼슘과 먹으면
둘의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죠.
철분은 식사 전에,
칼슘은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5. 철분 +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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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은 필수 미네랄인 아연과도
서로 흡수를 저해하기 때문에
따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6. 오메가3 + 감마리놀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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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지방산인 오메가3와
여성들이 많이 복용하는 감마리놀렌산도
피해야 하는 조합입니다.
오메가3의 효능이 감소되거나
둘 다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을 해
과잉섭취할 경우
피가 지나치게 묽어질 수 있죠.
7. 비타민D + 칼슘
한국인의 90%가 부족하다는 비타민D.

비타민D가 칼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뼈 건강을 위해 칼슘과
같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혈액 속 칼슘이 과할 경우
고칼슘혈증, 신장결석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8. 내 '몸'과의 궁합

출처 : gettyimagesbank
건강을 위해 챙기는 영양제는
내 몸과의 궁합도 중요합니다.
영양제를 먹은 뒤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유독 피곤하다면
함량을 조절해보거나
종류를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지킬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