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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아니지만 청국장 보글보글 끓여..밥에 쓱쓱 비벼 ....감자조림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계신가요? 맛있는 저녁식사도 다들 하셨죠?..전 오랜만에 청국장을 끓여보았네요....추운겨울에 먹어야 더 맛나지만....아욱 사러 로컬에 갔는데 아욱이 없더라고요...메뉴 급 선회...청국장이 되었네요....^^
청국장은 좀 걸죽해야 맛있으니 쌀뜨물을 준비하고...
로컬에서 사온 청국장...국산콩100% 파주장단콩....맛있는 청국장이래요...을매나 맛있으면 이름이...ㅋㅋㅋ
쌀뜨물에 청국장을 풀고 마늘 고추가루 넣고 묵은지와 묵은알타리..푹익은 열무김치를 양념 헹궈 물기짜서 투하...
두부도 넣고...두부에 간이 베고 청구장 맛이 우러나도록 끌허인뒤...
마지막으로 버섯도 조금...재료는 심플 간단하게 넣었어요...
마무리로 파....보글보글 좀 더 끓여서 맛나게 먹으면 되죠....바글 바글 보글보글 소리가 안나니 아쉽네요...
감자가 한참 제철이니 감자조림을 한번 해볼까요?...감자가 너무 아기아기해요..일일이 껍질을 까려니 귀찮귀찮....편법을 썼습니다...감자를 겉만 익을정도로 삶아주었어요...껍질이 아주 잘 까지네요..찐감자 먹을때처럼 손으로 쓱쓱하니 벗겨져요..ㅎㅎㅎ....
조림장....물 간장 고추가루 설탕 후추살짝...넣고 끓이다가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감자와 앙파 넣고 조려주어요...한번 삶아서 30%정도 익어있어 조리시간도 단축...간도 더 잘 베겠죠?
어느정도 조려지면 어묵과 파도 넣고...감자만 먹으면 심심하니까....꿀도 1작은술 넣어주고...
바글바글 수분을 날려주며 조려주어요...어묵 넣은뒤 살짝만 섞어주고 휘젓지 말고 조리기...
마무리는 참기름과 깨....부서진 감자 없이 잘 조려졌죠?...
청국장 듬뿍 떠서 밥위에 얹고 쓱쓱 비벼서 포실포실 감자 조림과 함께 냠냠...오늘도 한끼 잘 먹었습니다....사진은 왜 이모양인지....수전증???

그럼 전 이만 밀린 구독을 하러 갑니다....구독 마친뒤 답방은 순서대로 적립금 가지고 갑니다. 적립을 하지 않으면 읽어도 읽음수가 카운트 안되니....시간이 좀 걸려도 기다려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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