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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IPA 신임 사장, 인천 남항 현장경영 첫걸음…안전·부두 이전 점검
투어코리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일 취임한 박 사장이 6일 인천 남항 석탄부두와 E1부두를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항만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될 석탄부두 이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 및 준비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사장은 먼저 석탄부두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부두 이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E1부두에서는 운영 현황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석탄부두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항만 운영상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항만 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인 만큼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석탄부두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야 한다”며 “이전 과정에서 항만 운영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주요 항만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 확인을 지속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항만 운영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