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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홍화연 요리 실력 좌절, 안효섭 따뜻한 위로
싱글리스트
최송이는 오믈렛 만들기를 잘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실망했다. 강한은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했지만 최송이는 잠시 바람 좀 쐐고 오겠다며 밖으로 향했다. 강한은 상심한 그녀에게 다가갔다.
최송이는 "우리 집안 여자들은 음식에 소질이 없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최승효(장현성 분)이 해주었던 요리를 떠올리며 자신은 엄마를 닮아 요리를 못한다고 했다. 최송이는 자신이 주방에 들어가면 저주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다친다고 했다.
그녀는 "정말로 사람들이 다치더라고요"라며 울먹였다. 최송이는 강한에 "난 이곳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라고 했다. 이에 강한은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라며 담담히 그녀에게 위로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