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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토토 저팬 클래식 황유민·김효주 공동 6위
스포츠W황유민은 8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김효주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대회를 마감했다.
황유민은 지난 1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를 한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두 차례씩 차지한 김효주는 시즌 8번째 톱10을기록했다.
우승은 20언더파 268타를 친 사쿠마 슈리(일본)가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1만5천달러. 이번 시즌 네차례 열린 가을 아시안 스윙에서는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인뤄닝(중국)이 우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요시다 유리,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야마시타 미유(일본)를 포함해 사쿠마까지 일본 선수가 3개 대회를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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