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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리야드 아람코 건물 공격 파손, 사상자 없음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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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압둘라 금융지구(KAFD)에서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건물이 파손됐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킹압둘라 금융지구 내 고층 건물이 공격 표적이 됐다. AF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금융지구 내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성명을 통해 "오늘 리야드 사우디 아람코 소속 행정 건물이 공격 시도를 받았다"며 "낙하한 파편으로 건물이 일부 파손됐으나 부상자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격은 사우디 교육부가 지난 7일 밤 리야드 대면 수업 재개를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발생했다. 

한편 킹압둘라 금융지구는 사우디가 추진하는 경제·사회 개혁을 상징하는 곳이다. 고층 빌딩과 상업시설, 녹지 공간이 들어서 있다. 사우디 주요 기업과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사도 입주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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