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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2달 만에 복귀, 버밍엄 챔피언십 1위 등극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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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백승호(버밍엄시티)가 부상에서 두 달 만에 복귀했다. 버밍엄시티는 8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5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버밍엄은 승점 29를 기록, 챔피언십 선두로 나섰다. 패배한 스완지시티는 승점 26으로 6위에 자리했다. 지난 9월 19일 미들즈브러와의 8라운드 경기 이후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던 백승호는 약 2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백승호는 지난 A매치 기간에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채 소집 해제됐다. 이후 버밍엄시티의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이 백승호가 잔 부상이 있다고 설명했고, 회복을 거쳐 이날 경기에 복귀했다. 스완지시티에서 뛰고 있는 엄지성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45분을 소화했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슈아 키로 교체되면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지 않았다. 엄지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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