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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캠퍼스 깜짝 버스킹서 편지 열창
싱글리스트
일행과 길을 걷던 김광진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공연장에 도착했다. 호숫가 무대 앞에는 관객들이 자리하고 있었고, 일행도 캠핑 의자에 앉아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이때 무대에서 김광진이 관객석에 와 있다는 소개가 나왔다. 주변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자 김광진은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로 향했다.
마이크를 잡은 김광진은 캠퍼스를 둘러보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편지'를 들려주겠다고 알린 뒤 건반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했다.
김광진이 노래를 이어가는 동안 관객들은 손을 흔들며 호응했다. 공연을 지켜보던 관객석의 모습과 함께 건반 연주자의 미소도 화면에 담겼다. 노래를 마친 김광진은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나왔다. 영상을 보던 출연진은 버스킹을 구경한 이들이 복권에 당첨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뜻밖의 공연을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