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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웃음 울음 감정실금, 신경계 장애 원인 및 치료 가능
네이트뷰힐 도브가 실시한 “부적절한 상황에 웃는 버릇을 가진 사람을 알고 있느냐”는 독자 경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185명 중 96%가 “그렇다”고 답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위의 신경 손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10% 정도가 감정실금을 경험한다고 한다.
감정실금 환자들은 상황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감정의 표출로 인한 좌절갈, 당혹감, 걱정, 혼란을 느낀다. 인간 관계나 사회적 활동, 구직 등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증상은 가볍고 가끔 일어나는 수준에서부터 심각하고 지속적인 경우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2010년 미국 식약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뉴덱스타(Nuedexta) 의약품을 감정실금 치료제로 승인했다. 약물 치료를 통해 80퍼센트 정도의 부적절한 감정 표출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