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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루이·후이바오 명예시민증 및 슈바오 주민증 수여
데일리안
이상일 시장은 6일 에버랜드 판다월드를 찾아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에게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특례명예시민증서’와 슈바오의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2024년 2월 우리 국민과 용인 시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준 푸바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며 “당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겐 아기 주민등록증을 줬는데, 이제 세 살이 된 두 판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면서 슈바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전달한다.”고 말했다.

2020년 7월 푸바오 출생 이후 3년 만에 태어난 판다로 전국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시는 2024년 2월 8일 푸바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서를, 루이바오·후이바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각각 수여한 바 있다.
시는 중국 이동을 앞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안긴 공로로 특례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슈바오는 올해 6월 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났으며,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됐다.

한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올해 12월 11일 마지막으로 일반에게 공개된 뒤 13일부터 중국 이동을 위한 검역 절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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