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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앞둔 씨앤엠, "글로벌 모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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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앞둔 씨앤엠, "글로벌 모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모션 솔루션 기업 씨앤엠이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씨앤엠)

모션 솔루션 기업 씨앤엠이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씨앤엠은 1980년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출발해 2006년 분사·설립된 모터 전문 기업이다. LG전자, 한온시스템, LG이노텍, 만도브로제, 유니크, 현대모비스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85억원,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7%, 58.4% 증가했다. 상반기말 수주잔고는 1조 4659억원으로, 전동컴프레서·전장 모터 등 기존 자동차 사업 9559억원과 고전압 전동컴프레서 모터·HEV 코어·구동용 서브 어셈블리 등 적용 확대 5100억원으로 구성된다. 씨앤엠은 가전·자동차에서 검증한 모터 기술을 데이터센터·로봇·방산 등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하는 공모자금 285억원은 ▲자동차 전동화 부품 연구개발 및 생산라인 확충 ▲데이터센터·대형 공조용 EC모터 개발 및 생산라인 구축 ▲로봇용 통합 관절 액추에이터 개발 및 생산라인 구축 ▲방산용 모터·추진모듈 개발 및 생산라인 구축에 투입된다. 이번 상장에서 총 295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만3000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일반 청약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달 내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영광YKMC, 일반청약 경쟁률 1343대1…청약증거금 4조원

영광YKMC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342.66대 1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청약 건수는 21만5502건, 청약 증거금은 4조2461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총 2376개 기관이 참여해 1163.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됐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253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93억원이다. 영광YKMC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에 적용되는 핵심 챔버와 정밀부품을 생산한다. 반도체 노광·증착·식각 장비용 핵심 부품의 공급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9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536억원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한 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386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영광YKMC는 오는 9일 납입을 거쳐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230만 주이며,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3분기 적자전환 씨어스, 4분기 실적 회복 총력

코스닥 상장사 씨어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98억원, 영업손실은 1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주력 제품인 AI(인공지능) 병상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서버 수급 차질로 공급 일정이 일부 지연된 결과다. 제품별로는 씽크가 82억원, 웨어러블 AI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씽크는 서버 공급 지연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반면, 모비케어는 국내 심전도 검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49억원으로 누적 기준으로는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씨어스는 3분기 공급이 지연됐던 물량에 대해 판매사의 후속 발주와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발 방지를 위해 공급망 안정화에도 나섰다. 4분기에는 국내 주력 사업의 회복에 집중한다. 씽크는 국내 AI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아직 초기 확산 단계에 있는 만큼, 중장기 도입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중이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장의 1위 기업으로서 국내 시장 침투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모비케어의 경우 건강검진 성수기인 4분기를 맞아 국내 심전도 검사서비스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글로벌 소셜카지노 점유율 4위로 도약

코스피 상장사 더블유게임즈는 3분기 기준 글로벌 소셜 카지노 시장 점유율을 4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더블유게임즈의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점유율은 올해 1분기 6.2%, 2분기 6.4%, 3분기 7.1%로 매분기 상승했다. 점유율 순위도 1, 2분기 5위에서 3분기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3분기 더블유게임즈의 소셜카지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기존 북미 중심의 소셜카지노 사업뿐 아니라 지역 다각화로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독일 소셜카지노 개발사 와우게임즈(Whow Games)를 인수했다. 특히 DTC(Direct-to-Consumer, 개발사 직접 결제) 채널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DTC는 앱마켓을 거치지 않고 이용자가 개발사 채널에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지역 다각화를 통해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DTC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쿼드메디슨, 'in-cosmetics Asia 2026' 참가…플랫폼 MELTRYX 선봬
쿼드메디슨 멜트릭스 모형 사진. (제공=쿼드메디슨)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in-cosmetics Asia 2026'에 참가해 화장품 원료 플랫폼 '멜트릭스(MELTRYX®)'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쿼드메디슨은 멜트릭스의 기술적 특성을 소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쿼드메디슨은 롤링 방식의 피부 전달 플랫폼 'R-MAP(Rolling Microneedle Array Platform)'을 개발한 바 있다. R-MAP은 용해성 미세구조체를 피부 표면에 굴려 미세 통로를 형성하고, 피부 수분에 의해 구조체가 용해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이번에 선보인 멜트릭스는 R-MAP의 롤링 방식과 마이크로구조체 설계 개념을 화장품 분야에 적용한 플랫폼이다. 별 모양의 육각기둥형 구조체가 피부 표면과 다방향으로 접촉하고, 수분 환경에서 붕해되는 특성을 활용해 화장품 유효성분의 피부 전달을 돕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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