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며 5000선 아래로 밀리자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긴급 회의에 나섭니다. 전날 미국 중간선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시장 상황을 살피는 것입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오전 10시 30분 비공개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인 F4 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에서는 국내 증시 급락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를 비롯해 외환·채권시장 동향과 대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시장 불안이 이어질 경우 필요한 안정 조치도 논의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