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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친구 만났어요.
가끔 과일 보내주는 친구 있잖아요?
오랜만에 만났어요 ㅎ

파스타 시켰고요.
예약했더니 피자를 서비스로 줬어요.
하이볼도 한 잔 씩 시켰네요.

친구는 로제 파스타
저는 크림 파스타 골랐는데요.
크림 파스타가 느끼하지않고 트러플향도 나서
친구가 더 잘 먹더라구요 ㅋㅋ

파스타 먹으면서 수다 떨다가
커피 마시러 가서 또 수다 떨었네요.

언제나 봐도 좋은 친구예요.

이번에는 또 가족 제주도 여행에서
엄마가 저 갔다주라고 고사리 샀다고 주더라구요.
워낙 친해서 가족들 서로 다 알거든요.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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