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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바쁩니다
털머위꽃이 요즘 한창이네요
비가와서 따듯한 일이 유자차한잔에

추위를 슬쩍 달래봅니다
어제 일이많다고 신랑이 국밥사줬는대 먹고

둘이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렸네요ㅠ
기운내서 일을 또 시작해봅니다

빗속이지만 다들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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