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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 신임 CFO 최성관…실행력 위주 임원 재배치
데일리임팩트
LX인터내셔널이 그룹의 대표적인 '재무통'인 최성관 LX홀딩스 전무를 신임 CFO(최고재무책임자)로 발탁했다.
4일 LX인터내셔널은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이 포함된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먼저 최성관 LX홀딩스 전무가 LX인터내셔널 CFO로 전입한다. 최 CFO는 1973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재경팀을 거쳐 LX세미콘에서 재무를 총괄했다. 전직인 LX홀딩스에서도
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 사업과 자원개발 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업부장, 최희진 팜사업담당, 박남진 회계담당, 신정철 인니경영관리담당, 이진우 경영기획담당을 각각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LX인터내셔널은 이번 인사에서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와 지속적인 성장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