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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3분기 영업익 1417억, 48.2% 감소
IT조선
영업이익 급감은 환율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2분기 평균 1502원에서 9월 말 기준 1352.9원으로 하락했다. 더불어 일부 핵심광물 가격의 하락과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초기 투자비 등이 실적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글로벌 금속가격과 환율 변동 등 대외 경영환경이 악화한 게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며 “향후 금속가격과 환율 안정 등이 완화되고 게르마늄 본격 생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 수익성도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