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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출연, 손정은 진행 ‘대통령의 Y’ 공개
미디어오늘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3일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기자회견과 기자간담회를 23회 가진 바 있고 SNS를 통해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전한 뒤 “트위터 소통에 더해 유튜브를 매개로 국민과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하겠다는 의미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제목은 ‘대통령의 Y’”라고 설명했다. 성기홍 수석은 “Y는 ‘WHY’(왜)를 뜻하기도 한다. 앞으로 현안에 대한 답변과 정책 설명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힌 뒤 “첫 방송은 대통령의 소통 철학이 많이 담겼다. 오늘 오전 1회차 녹화를 마쳤고 내일 밤 9시 내일 밤 9시 KTV와 이 대통령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는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던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다. 성기홍 수석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궁금한 것을 대신 질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 수석은 이어 “연설이나 공식석상의 발언과 달리 국민의 언어로 최대한 진솔하게 답변할 예정이다. 1회 분량은 30분 예정이다. 성 수석은 “순방 같은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면 2~3주 간격으로 정기적 소통을 유튜브를 통해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한 뒤 “대통령이 엑스에 달리는 국민 댓글에도 직접 답변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보편화된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말로서, 표정으로서 소통하겠다는 뜻”이라며 “언제든지 라이브로 갈 수도 있다. 때에 따라서 더 자주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항상 어떻게 하면 정책의 진정성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이고, 청와대 비서실은 대통령의 메시지를 다양하게 증폭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