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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
데일리안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으로 시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도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군포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신협까지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했다.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군포신협 김영진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 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각 사업 여건에 맞춰 가까운 금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금융 활성화와 보조금 관리의 책임성도 동시에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들이 한층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신협은 향후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및 테스트를 거쳐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용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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