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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0.4% 한동훈 14.3% 차기 대선 지지율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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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 20.4%, 한동훈 무소속 의원 14.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2.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11.7%로 집계됐다.
오 시장과 한 의원의 응답률 차이는 오차 범위 밖이었다. 오 시장 응답률은 직전 조사보다 8.4%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한 의원 응답률은 4.4%포인트(p) 낮아졌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8.2%, 송영길 민주당 의원 6.7%, 정청래 민주당 의원 5.7%, 김부겸 전 국무총리 4.1%,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7%였다. 그 외 인물은 3.0%,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8.0%, 모름은 3.5%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 시장 36.9%, 장 대표 25.7%, 한 의원 22.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에서는 장 대표 31.0%, 한 의원 30.0%, 오 시장 23.6%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 26.5%, 조 원장 14.3%, 송 의원 14.2%, 정 의원 9.5%, 김 전 총리 6.5%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한 의원 17.4%, 오 시장 16.0%, 김 대표 15.2%, 송 의원 8.8%, 장 대표 8.1%, 조 원장 8.0%였다.
이번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100%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의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앞서 지난 2일에도 여야 주요 정치인 10인 가운데 차기 대통령감을 꼽아달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 의뢰로 지난달 31일~지난 1일 전국 성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여야 주요 정치인 10인 가운데 차기 대통령감을 꼽아달라고 질문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오 시장은 직전 조사보다 6.7%포인트(p) 오른 18.4%를 기록했다. 장 대표는 직전 조사보다 4.6%포인트 반등한 13.6%로 나타났다. 한 의원은 직전 조사보다 6.1%포인트 하락한 12.6%, 김 대표는 0.3%포인트 하락한 12.4%를 각각 기록했다.
조 원장은 1.2%포인트 오른 7.5%,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3.8% 떨어진 5.7%, 송 의원은 1.1%포인트 내린 5.3%, 정 의원은 0.5%포인트 오른 5.1%,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5%포인트 하락한 2.4%, 이 의원은 0.5%포인트 반등한 2.3%로 각각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4%포인트 줄어든 2.1%, 부동층(없음+잘모름)은 0.3%포인트 늘어난 12.6%를 나타냈다.
비전코리아 여론조사는 무선 RDD 100%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