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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기인쇼 춘길 장혜리 커플 요가, 안성훈 핑크빛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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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기인쇼' 춘길과 장혜리가 커플 요가 무대의 비하인드를 공개한 가운데, 안성훈이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응원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천만 기인쇼'에서는 춘길과 장혜리가 커플 요가 무대가 끝난 후 안성훈은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아예 기대를 안 했는데 너무 유연하고 동작들이 아름다웠어요. 분홍 소시지 커플이 잘됐으면 좋겠어요"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이어 채윤은 요가를 배울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배워야겠다며 "근데 사실 두 분이서 발을 맞댔을 때 정말 재밌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장혜리 역시 "저는 살면서 남자 발을 맞대본 적이 있나"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호동은 무대에서 장혜리가 보여준 표정도 인상 깊었다고 언급했다. 장혜리는 "제가 웃음을 못 참아요. 연습할 때 너무 많이 웃어가지고"라며 연습 당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안성훈은 "그게 사랑이야"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춘길 역시 "저도 마찬가지인 게 전 일어나고 혜리는 거꾸로 나올 때가 있어요. 얼굴이 거꾸로 나타나는데 너무 웃긴 거예요"라며 연습 중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이어 춘길은 "그래서 저희가 무대에 몰입하려고 마인드 컨트롤도 열심히 했고, 웃지 않기로 어제부터 엄청 이야기했어요"라며 무대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웃음 가득했던 연습 과정이 공개되자 안성훈은 이를 사랑의 신호로 해석하며 춘길과 장혜리의 관계를 응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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