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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140억 규모 사업 추진
투어코리아
양주시는 수도권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에 이름을 올렸다. 사업비는 특별교부금 100억 원과 시비 40억 원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역 대학·기업·주민과 협력해 지역 교육문제를 풀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실현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 대학·기업 연계 진로·직업교육 강화, 학교 밖 교육기회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쌓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신도시와 농촌·원도심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확정됐다. 시는 분리·신설로 갖춰질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와 이번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에 이어 교육혁신선도지역까지 선정된 것은 양주교육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시는 교육부 후속 절차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한 뒤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