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읽음
현대그린푸드 3분기 영업익 448억, 전년비 증가
데일리임팩트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등 주력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사업에서도 신규 수주가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520억원, 영업이익 44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 감소한 345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부문이 이끌었다. 특히 중국·미국·멕시코 등 해외 법인에서 신규 수주가 늘어나며 외형 확대에 기여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핵심 사업 외에도 전 사업 영역이 고루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