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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을지로본점에 미디어파사드 '하나 캔버스' 공개 外
데일리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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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 미디어파사드 '하나 캔버스' 공개
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 외벽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하나 캔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하나 캔버스는 본점 5층부터 15층까지 가로 41.28m, 세로 43.20m, 총면적 약 1783㎡ 규모로 조성됐다. 하나은행은 국내 두 번째 규모의 대형 미디어파사드로, 명동과 을지로를 잇는 도심 랜드마크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광고 매체가 아니라 환율과 주요 지수, 금융정책·지표 알림, 금융시장 흐름 등을 전달하는 '실시간 금융 인포메이션 허브' 역할도 맡는다. 2일 그랜드 오프닝에서는 광고모델 손흥민을 활용한 아나모픽 영상과 새로운 시보 콘텐츠를 공개하고, 오는 13일부터는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 '모두를 위한 하나의 겨울 동화'를 선보인다. 하나 캔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BNK경남은행, 경남 기관·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
BNK경남은행은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2026 BNK경남은행배 경상남도 기관·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창원스포츠파크를 비롯한 6개 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지역 기관부와 생활체육 50·60대부 등 총 30개 팀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지역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했으며 설기현·김남일 전 국가대표도 초청됐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유소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관부에서는 창원중부경찰서, 생활체육 60대부에서는 구남FC, 50대부에서는 스타FC가 각각 우승했다. 김태한 행장은 "2008년 시작한 대회가 지역 기관과 생활체육 동호회가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로 성장했다"며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소상공인 비대면 보증대출 지원
NH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중 고객이 보증기관이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로 보증부터 대출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는 '이지원(Easy-One) 보증대출'을 출시할 계획이다. 상품 출시 후 고객은 NH올원뱅크 또는 NH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보증·대출 신청, 서류 제출, 전자약정,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농협은행의 특별출연을 기반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운전자금을 100% 보증비율로 지원한다. 엄을용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빼빼로데이 맞아 CU 아몬드빼빼로 100원 이벤트
신한은행은 빼빼로데이를 맞아 오는 10일까지 CU 편의점에서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 아몬드빼빼로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 고객은 CU에서 포켓CU 앱 멤버십 QR코드를 제시한 뒤 마스터카드 브랜드의 SOL트래블 체크카드 또는 SOL트래블J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할인은 한 번 결제할 때 상품 1개에 적용되며 고객 1인당 행사 기간 중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전 세계 42종 통화 환율우대와 해외 결제·ATM 수수료 면제, 공항 라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누적 발급량은 360만장을 넘어섰고 연계 상품인 SOL트래블 외화예금 잔액은 10월 말 기준 5억달러를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뱅킹 4년 만에 사업자 17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뱅킹 출시 4년 만에 이용 사업자 수가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0월 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20만명, 주간활성이용자수(WAU)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2022년 11월 개인사업자 뱅킹을 선보인 이후 통장·대출뿐 아니라 세금, 정책자금, 정부지원금, 컨설팅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까지 범위를 넓힌 결과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4년간 개인사업자에게 누적 약 7조원의 자금을 공급했으며 9월 말 기준 대출 잔액은 4조원을 넘어섰다. 대출 고객 5명 중 3명은 중·저신용자로 집계됐다. 보증료 지원과 캐시백으로 280억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로 240억원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도 제공했다. 오는 11월에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대환 상품을 출시하고, 내년에는 부산은행과 공동대출을 선보이며 기업금융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에너지 취약계층 525가구에 연탄 10만5000장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수도권 525가구에 연탄 10만5000장을 지원하는 '2026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첫 활동으로 지난 30일 임종룡 재단 이사장과 자립준비청년 봉사단, 그룹 계열사 사회공헌 담당 직원 등 40명이 서울 동작구 정금마을을 찾아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022년부터 매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윌스토어',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사업 '우리시각' 등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하나원큐서 '골드바 선물·구매하기'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실물 골드바를 구매하거나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골드바 선물·구매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골드바를 구매하려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모바일에서 구매 신청을 마친 뒤 원하는 영업점에서 실물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골드바 선물하기'는 3.75g 골드바를 본인 또는 타인에게 선물하는 서비스로, 수령자는 하나원큐에서 수령 영업점을 지정한 뒤 해당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거래 한도는 하루 최대 50g, 월 최대 200g이다. 직접 구매 서비스에서는 10g, 37.5g, 100g, 500g, 1kg 등 5종의 골드바를 거래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신청과 대면 수령을 결합해 실물 금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 임직원·가족과 'SOL방울 포레스트' 환경봉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1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스마트팜에서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2028년까지 약 2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민·관 협력 숲 조성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묘목 분갈이와 자생식물 씨드볼 만들기, 실외 생태숲 물길 정비와 낙엽 정리 등을 진행했다. 지난달 자원순환 활동에서 수거한 화분에는 공기정화식물을 심었으며 완성된 화분은 경북 안동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 천안불당중서 청소년 금융진로 뮤지컬 개최
케이뱅크는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8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국은행연합회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실생활 금융지식을 배우고 금융권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뮤지컬은 저축과 합리적 소비, 신용관리, 주식투자 이해, 금융사기 예방 등을 주제로 전문 배우 6명이 노래와 연기를 통해 금융 개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금융권의 다양한 직업도 소개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뱅크는 2018년 경기 포천 동남중학교, 2024년 서울 송파구 문현중학교에서도 같은 취지의 금융진로 뮤지컬을 진행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꾸기 봉사활동
KB국민은행은 지난 31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동물원 내 방사장에 잔디를 심고 주변 낙엽과 잡초를 정리하는 등 겨울철을 앞두고 동물들의 발 질환을 예방하고 서식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다. KB국민은행은 2018년 임직원 기부금으로 서울대공원에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 1호점을 조성한 이후 관련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서울숲에 여섯 번째 어린이정원을 조성했고, 지난 10월에도 임직원이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도심 생태계 보전과 시민 휴식 공간 개선을 위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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