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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갤럭시 중계 지원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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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세네갈에서 열리는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경기 중계와 ‘빅토리 셀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메달 수여식에서 선수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시상대 위 모습을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를 청소년올림픽 최초로 도입한다.

스케이트보딩과 태권도 경기 중계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방송 카메라와 함께 활용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경기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촌에는 갤럭시 제품을 체험하고 각국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마련한다. 이곳에서는 갤럭시 AI를 활용한 사진 제작과 기념 촬영,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숏폼 영상 제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IOC가 선정한 롤모델 선수들과 청소년 선수들이 만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혁신적인 무선 기술 체험을 통해 차세대 유망주들이 도전하고 배우며 삶의 특별한 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첫 올림픽으로 25개 종목에 약 2700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후원을 시작으로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IOC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청소년올림픽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변상이 기자

differenc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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