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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양세종 출연, 유재석 사로잡은 엉뚱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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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세종이 남다른 집중력과 엉뚱한 매력으로 유재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는다.

이날 양세종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주변 상황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유연석의 부탁으로 길 안내를 맡은 그는 카메라를 가로막으면서까지 내비게이션 화면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 이동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동휘는 “세종이는 음식점 서빙 로봇 같다”며 놀라워한다. 양세종은 식사할 때도 음식에만 집중해 이동휘의 말에 어색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 역시 양세종의 독특한 행동에 흥미를 드러낸다. 그는 “세종이랑 ‘런닝맨’ 때 이후로 두 번째로 예능에서 만나는데, 얘는 찐이야. 기억에 남는 독특한 매력이 있어”라며 애정을 표현한다.

양세종의 진지한 태도는 게임에서도 이어진다. 승부에 몰입한 그는 별다른 말 대신 짧은 탄성으로 반응하면서도 뛰어난 정확도를 보여준다. 이를 본 출연진은 “세종이가 정말 예뻐할 수밖에 없는 동생”이라며 흐뭇해한다.

한편 ‘틈만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여유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행운을 선물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7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 가구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동휘와 양세종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오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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