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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금값 상승, 은 상승률 1.57% 기록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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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1월 2일 국내 금값시세가 상승한 가운데 순금보다 은의 가격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순금과 18K, 14K를 비롯해 백금과 은까지 주요 귀금속 가격이 모두 전일 대비 상승했다.

이날 금값시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순금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의 상승폭 차이다. 순금 24K 한 돈(3.75g) 구매 가격은 73만7000원으로 전일보다 6000원(0.81%) 올랐다. 반면 판매 가격은 63만5000원으로 9000원(1.42%) 상승했다.

순금 구매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며, 판매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이다.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의 차이는 10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18K와 14K 금값시세도 상승했다. 18K 한 돈 판매 가격은 46만6800원으로 전일보다 6600원(1.41%) 올랐다. 14K 판매 가격은 36만2000원으로 5100원(1.41%) 상승했다. 두 품목의 구매 가격에는 제품 시세가 적용된다.

백금은 한 돈 구매 가격이 27만1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1.11%) 상승했다. 판매 가격도 22만원으로 3000원(1.36%) 올랐다. 백금 판매 가격은 자사백금바 기준이다.

은값시세는 주요 귀금속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은 한 돈 구매 가격은 1만원으로 전일보다 140원(1.56%) 상승했다. 판매 가격은 7650원으로 120원(1.57%) 올랐다. 은 판매 가격은 자사실버바 기준이다.

금값시세를 상승률 중심으로 비교하면 은 판매 가격이 1.57%로 가장 높았으며, 은 구매 가격이 1.56%로 뒤를 이었다. 순금 판매 가격은 1.42%, 18K와 14K 판매 가격은 각각 1.41% 상승했다.

백금은 구매 가격보다 판매 가격의 상승률이 높았으며, 순금 역시 판매 가격 상승률이 구매 가격 상승률을 웃돌았다.

11월 2일 금값시세는 금과 은, 백금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귀금속별 상승률에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순금 판매 가격은 전일 대비 9000원 오르며 구매 가격 상승폭인 6000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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