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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싱글 2집 발매, 세븐틴 조언 속 멋진 선배 다짐
픽콘
아이돌로서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는 말에 신유는 "많은 무대를 겪고 투어도 하면서 저희가 어떤 것을 할 때 팬들이 좋아하는지 그런 포인트를 알게된 것 같고,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지훈은 "저한테는 계기가 됐던 순간이 있다"라며 "어느 순간 팬미팅이나 콘서트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42들로 가득 차 있는데, 현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많은 분들이 우리를 사랑해준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 순간만큼은 당당해도, 더욱 과감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며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지훈과 유닛 무대를 완성한 경민은 "K-팝 신에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무대를 만들자는 것이 키워드였다. 지훈이 형이 시간이 굉장히 부족한데도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해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어떻게든 해내고 만들어내는 것을 배웠다"라고 돌아봤다. 신유와 함께 무대를 선보인 도훈은 연습생 시절이 떠올랐다며 "그때 좋은 에너지를 보여드린 것을 회사에서 좋게 봐주셔서 결정해주신 것 같다. 콘서트 곡이다 보니까 저희도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했다"라고 답했다.
영재는 세븐틴 부승관이 TWS 공연에 온 브이로그를 편집해 업로드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회사 쪽에서 제안을 주셨는데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편집하면서 선배님의 관점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단순히 후배로서가 아니라 친동생을 보는 것처럼 귀여워 해주시고 그때 제가 부상이라 아플 것 같다고 걱정도 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에게도 직속 후배가 생기면 선배님들처럼 멋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재는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워낙 무대를 잘하기로 유명하다고 잘 알고 있었는데, 회사에 들어오고 보니 선배님들께서 정말 길을 잘 닦아주셔서 저희가 그걸 잘 배우고 있다. 존경할 수 있는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잘 심어주시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특히 무대에서도 배우는 점이 많다며 "선배님들이 인원 수가 다인원인데도 정말 고도의 칼군무와 섬세한 퍼포먼스를 해내고, 또 라이브적인 부분이나 자체제작에 대해서도 배우는 것이 많다"라고 말했다.

한편 TWS 싱글 2집 'TO US'는 오늘(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TWS는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