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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 이야기2 프리지아 SF9 영빈 출연, 집 관련 고민 상담
픽콘
프리지아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렇게 현장에 같이 있는 게 설레고 무척 기대된다”라며 활짝 웃는다. MC 이국주가 “사주나 신점을 본 적이 있느냐”라고 묻자 프리지아는 “정말 좋아한다. 항상 관심이 많다”라고 말한다. 이국주가 “공통적으로 듣는 말이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하자 프리지아는 “항상 ‘빛을 타고 태어났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설명한다.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이사 후 일이 잘 풀리거나 희한하게 꼬였던 적이 있나”라고 질문한다. 프리지아는 “물가 바로 앞에 산 적이 있는데 그때 신점을 보니까 거기에 살면 안 된다고 하는 거다. 그런데 그 뒤로 무섭게도 안 좋은 일이 겹쳐서 생겼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국주는 “그해에는 물이 안 맞다고...”라고 덧붙인다. 프리지아는 “그 후부터 이사 갈 집은 항상 물어보고 결정하고 있다”라고 전한다.
프리지아는 “몇 년 사이에 이사를 많이 다녔다. 그런 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이번 집은 이사 가기 싫다”라며 거실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을 본 이국주와 무속인들은 “정말 예쁘다”라며 관심을 보인다. 프리지아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게 이 집이 나와 잘 맞아서 그런 건지 궁금하다”라며 무속인들을 바라본다.
무속인들은 “조명을 안 켰는데도 집이 밝지 않냐.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이 잘 순환되는 집이다. 이 집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은 운기가 좋다는 거다. 운기가 잘 맞으면 재물이 들어오거나 잠을 잘 자게 된다”라고 말한다. 또 “원래 예민하고 기운을 잘 탄다. 그래서 그 직성(타고난 기운)을 믿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한다. 또 다른 무속인도 “여기 들어와서 본인이 편한 만큼 재물이나 일도 들어왔다. 올해 후반에서 내년까지 일도 더 많이 들어올 거다. 이사하지 말아라”라고 점사를 내놓고 프리지아는 “맞다!”라고 호응한다.
프리지아는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며 “얼마 전에 소품숍에 갔는데 마음에 드는 00이 있었다. 그런데 ‘이거 들고 가도 되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다”라며 구입한 물건을 찍은 사진을 공개한다. 그 사진을 본 무속인들은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 좋다”라고 고통을 호소한다. 프리지아는 소름이 돋은 듯 “무섭다”라며 놀란다. 무속인은 “아무리 좋아도 안 가지고 있는 게 좋다”라며 버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과연 프리지아가 구입한 물건이 무엇인지, 좋은 집이지만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는 2일(월)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