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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NS 시대 "청년창업의 무기는 강력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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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시민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 기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제 사례 중심 단계별 교육 과정인 'IP디딤돌프로그램-IP창업존 교육 2026년 3차(34기) 청년특화과정'을 이달 19~22일 서울 마포구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수는 만 39세 이하 청년 서울시민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청년 맞춤형 과정으로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 청년층에게 꼭 필요한 IP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IP창업존은 창업자들의 기술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IP디딤돌프로그램과 연계해 제공하는 교육 과정으로,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연 3회 이상 개최한다. 교육 수료 시 IP디딤돌프로그램 국내특허 권리화 대상으로 선발되면 자부담금(지원금액의 20%)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IP창업을 위한 특허 연구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기술 기반 창업 노하우를 전했다. 또 창업진흥원 창업에듀 플랫폼 온라인 특화 강의를 제공했다.
IP창업존 교육은 수강생이 강의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강사와의 소통에 무게를 뒀다. 당일 강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수강생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관련한 개별 질문에 변리사 및 창업 지원 전문가 자격 보유 강사가 실질적 조언을 전했다.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올해 상반기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며 2026년 전국 '우수지식재산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정훈 서울경제진흥원 R&D지원본부장은 "이번 IP창업존 교육은 청년 창업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기반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