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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 지주사 샘표 흡수합병, 투자 대응력 제고
IT조선
합병 후 샘표식품의 최대주주는 샘표에서 박진선 회장으로 바뀌며, 박 회장의 예상 지분율은 23.41%다. 샘표가 보유한 샘표식품 보통주는 합병 신주 추가상장 이후 1년 이내 소각할 예정이다.
샘표식품은 샘표의 현금성 자산 등을 승계해 제천 신공장 건설과 영동공장 증설, 신규 사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샘표’ 상표권도 넘겨받아 기존에 지급하던 상표권 사용료와 관련 정산 절차가 사라진다. 회사 측은 재원 통합으로 외부 차입과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