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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춘길 별 교환 지목, 김용빈 엉뚱 행동으로 웃음
싱글리스트
이날 춘길이 꽝을 피해 '바꿔'에 당첨되자 손빈아는 "저 형은 운이 타고났다"라며 놀라워했다. 반면 별을 빼앗길 가능성이 커진 김용빈은 사색이 된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는 현재 가장 많은 별을 보유한 출연자는 9개의 천록담이며, 아직 무대를 선보이지 않은 김용빈이 8개로 뒤를 잇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춘길은 "부담이 없진 않습니다만 게임은 게임일 뿐, 냉정함을 갖고 김용빈이랑 바꿀래요"라며 김용빈을 지목했다.
그러자 김용빈은 재빨리 자신의 별을 떼어 주머니에 넣은 뒤 별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성주가 별을 가져다주라고 하자 김용빈은 당당하게 춘길에게 다가가 별 하나를 붙여줬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당황한 춘길은 "저 천록담이랑 바꿀래요"라며 급하게 마음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용빈이 춘길에게 건넨 별은 자신의 것이 아닌 추혁진의 별이었다. 이를 확인한 김성주는 김용빈에게 별 8개를 가져오라고 요구했고, 결국 추혁진의 별도 원래 주인에게 돌아갔다.
김용빈이 별을 지키기 위해 벌인 엉뚱한 행동과 춘길의 당황스러운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