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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래떡
어릴 적에 엄마께서 가래떡을 종종
뽑으셨었는데요. 갓 뽑은 따뜻한
가래떡 넘 맛나게 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종종 먹고 싶은 떡이에요..
주신 가래떡만 먹다가 3년 전에
쌀이 많은 적이 있어서 가래떡을
뽑게 됐는데요. 이후 저도 종종
가래떡을 뽑게 되네요..
올해만 4번쯤 뽑은 것 같아요..
화요일에 제주도 와서 담날 쌀
방앗간에 갖다 주고 어제 가래떡
뽑아 와서 형제들과 나눠 먹었어요.
이번엔 너무 바빠서 친구와 지인들께
배달할 시간이 없어서 부모님과
형제들과만 먹었어요.
어제 저 피드 보시고 "스카프 하나
사서 따뜻하게 하고 다니라고,
친구 옷 빌려 입고 와야 하는 건
아닌지.."라는 등 생각해 주신
구친님들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시 화창해서 제가 가지고
온 옷 입기 딱인 좋은 날이었어요.^^
내일 집에 갔다가 다음주에 다시
또 제주도 와야 해요..
다음주에 올 땐 추운 날에도 입을 수
있도록 옷 더 챙기고 와야겠어요.
캐친님들 모두 굿밤 되세요~♡

이 박스로 2박스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