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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박희순 라미란, 영화 아버지의 비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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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멤버 수호가 영화 '아버지의 비밀'에 합류해 배우 박희순, 라미란, 한지은, 박명훈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아버지의 비밀'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청년 '태성'이 어느 날 아버지가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고, 그 과정에서 가족을 둘러싼 진실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아버지가 감춰온 비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인물들 간의 갈등,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결합해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풀 데이즈'(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파이터'(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아온 윤재호 감독의 신작으로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레지던스를 거쳐 개발된 작품이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드라마 [판사 이한영],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배우 박희순이 아버지 '기수' 역을 맡았다. 평범한 가장의 모습 뒤에 남다른 사연을 간직한 '기수'를 연기하는 박희순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 강렬한 액션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이끌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EXO의 멤버이자 영화 '글로리데이', 드라마 [힙하게], [세자가 사라졌다]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꾸준히 입지를 넓혀온 수호가 아들 '태성' 역으로 합류한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태성'을 연기하는 수호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희순과의 연기 호흡을 통해 극에 몰입감을 더하며 배우로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하이파이브', '시민덕희', '정직한 후보', 드라마 [나쁜엄마], [정년이]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배우 라미란은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엄마 '선희' 역을 맡았다.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가족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선희' 역을 통해 라미란은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극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멜로가 체질]과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최근 영화 '인턴'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한지은이 사건의 중심에 놓인 인물 '진서' 역을 맡아 극에 새로운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화 '기생충'의 근세 역으로 국제적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인 박명훈이 특별 출연하여 영화의 호기심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윤재호 감독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들며 인간의 삶과 가족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감독이다. '마담 B'로 칸영화제 ACID 부문, '히치하이커'로 칸 감독주간에 초청됐으며, '뷰티풀 데이즈'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어 '파이터'가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선정되는 등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연출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아버지의 비밀'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비밀과 갈등, 그리고 진실을 마주하는 인물들의 선택을 액션 장르의 긴장감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을 맡은 고고스튜디오는 영화 '동감', '고속도로 가족' 등을 제작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온 제작사다. 영화진흥위원회의 국제공동제작 지원 선정작이기도 한 이번 작품에서는 케이무비스튜디오와 프랑스의 조르바프로덕션이 공동제작으로 참여하며,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가 메인투자와 배급을 맡는다.

박희순, 수호(EXO), 라미란, 한지은, 박명훈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아버지의 숨겨진 비밀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아버지의 비밀'은 최종 캐스팅을 확정하고 올해 11월 크랭크인하여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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