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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1-12월 산불예방 비상근무, 감시인력 83명 투입
투어코리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평일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83명도 비상상황에 상시 대비한다.
또한, 산불방지 임차헬기를 활용해 산불 예방 계도 비행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공중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산림과는 관내 마을과 등산로 입구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요 명산과 관광지에서 예방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산불 예방 감시카메라를 점검하고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도 살핀다.
읍·면·동은 마을방송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과 논·밭의 영농부산물 등을 태우거나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불은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입힌다”며 시민들의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