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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부장검사 1명·평검사 1명 경력채용 진행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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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결원 상태인 검사 2명에 대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공수처는 부장검사 1명, 평검사 1명에 대해 2026년 하반기 검사 경력채용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 경력채용은 공수처 검사 정원 25명 중 결원 2명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수처법 8조에 따르면 공수처 검사는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25명 이내로 한다. 다만 검사 출신은 정원의 절반을 넘을 수 없다.

공수처 검사의 임기는 3년으로 3회에 한정해 연임할 수 있다. 정년은 63세다.

평검사는 채용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변호사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인사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부장검사는 12년 이상 변호사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군검찰을 포함한 수사 기관에서 3년 이상의 수사 경력을 갖추면 서류전형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11월 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인터넷 원서 접수 전문 사이트인 유웨이어플라이(https://uwayapply.com)에서 하면 된다. 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으로 진행된다.

공수처 관계자는 "2026년도 채용부터 검사로서 정신 자세, 태도, 공직 윤리성 등 공통 직무 역량 외에도 수사 기획 및 사건 관리 능력 등 직무 전문 역량 평가 비중을 확대해 우수한 수사·공소 인력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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