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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구교환 김윤석 재회, 11월 18일 극장 개봉
맥스무비
구교환은 30일 서울 이촌동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폭설’의 제작보고회에서 “‘모가디슈’ 이후 김윤석 선배와 한 번 더 작품을 하고 싶었다. 당시에도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 다니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영화 ‘폭설’(감독 홍의정·박선우, 제작 루이스픽쳐스, 배급 쇼박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 분)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분)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현택 역의 구교환은 “저희가 똑같은 점이 있는데 한번 어떤 음식에 꽂히면 계속 그것만 먹는다는 것”이라며 “둘 다 맛있는 음식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번엔 만두와 냉면에 푹 빠졌다”고 설명했다.
구교환은 이어 “촬영이 끝나면 만두와 냉면을 먹으러 많이 다녔다. 맛있는 음식에 빠지면 계속 찾아 먹는 성격까지 똑같아서 이번에도 함께 맛있는 것을 실컷 먹었다”고 회상했다.
극장 개봉은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