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읽음
폭설 홍의정 감독, 노윤서 정신적 체력 극찬
픽콘
0
홍의정 감독이 영화 '폭설'을 통해 함께 작업한 노윤서를 극찬했다.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폭설'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김윤석, 구교환, 홍의정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노윤서는 설오파출소에 새로 부임한 양 순경 역을 맡았다. 홍의정 감독은 "'폭설' 전에 노윤서의 출연작을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현장에서 뵈었을 때 정신적 체력이 엄청난 분이라고 생각했다. 다들 고생하고, 다들 잘 버텨줬지만, 노윤서를 보며 많이 놀랐다. 힘든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캐릭터 뿐만 아니라 노윤서 자체가 흔들림이 없었다. 그 지점이 영화에 훌륭하게 담긴 것 같다"라고 그를 극찬했다.

한편, 영화 '폭설'은 오는 11월 1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0 / 300